우리 몸을 악기라 생각할 때 노래란 우리 몸 속의 공간을 통해 울려 나오는 소리라 할 수 있으며 몸 즉 소리의 울림통을 올바르 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발성법이라 할 수 있다. 


1 자세

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일직선으로 자세를 곧게 한다. 앉아서 노래할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등받이에서 등을 띄워서 앉는다

Relaxing - 몸에 긴장을 뺀다. 팔다리는 물론이고 눈에도 힘을 뺀다. 몸의 중심을 발 앞쪽에 두고 무릎을 약간씩 출렁거려 몸 전체의 긴장을 풀어준다. 몸에 힘이 들어가게 되면 무겁고 두꺼운 소리가 나는 반면 몸에 힘을 빼면 가볍고 청아한 소리가 나게 된다.

Opening - 몸을 늘린다. 즉 뼈 속, 코 안, 입 안, 가슴 등 소리의 울림통이 두배쯤 크게 늘어난다는 생각을 하며 노래한다

웃는 얼굴 표정(Smile)으로 말할 때처럼 턱, 입술, 혀를 너무 움직이지 말고 노래한다



2 호흡


ㅇ 가슴을 이용한 호흡을 하지 말고 배를 이용한 호흡을 한다.

 

ㅇ 숨을 한꺼번에 내뱉지 말고 숨을 아껴서 호흡을 낭비하지 않는다. 촛불 앞에서 노래할 때 촛불이 흔들리지 않게 노래한다.

ㅇ 숨을 쉴 때 코와 입을 이용해 깊게 짧게 쉰다